꽃지해수욕장1 ㅡ사춘기 아들과 안면도 당일치기 여행했어요~ 어느 집이나 자식이 어릴 때는 어디 가자 하면 선택권 없이 무조건 따라다녔지만 사춘기에 들어서면서는 어머님 아버님 두 분이 오분 하게 다녀오세요~라고 대답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. 물론 우리 아들도 마찬가지입니다. 울 남편이 아들과 함께 놀러가보고 싶어서 그런지 너도 집에만 있으면 답답하니 바다라도 보고 오자면서 꼬셨는데 넘어오더라고요~ 아이가 서해를 가보고 싶다고 해서 간월암, 파도리해식동굴, 꽃지해수욕장으로 코스를 정했습니다. 토요일 아침 집에서 8시 전에 출발해 간월암에 3시간 정도 걸려 도착했습니다.간월암은 물때를 보고 가야 들어갈 수 있는 곳으로 간월암 사이트에 들어가서 간월암 달력을 보고 확인하시고 방문하세요~간월암은 밀물과 썰물로 인해 섬이 되었다가 육지가 되는 곳으로 .. 2026. 5. 21. 이전 1 다음